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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섬·오륙도 '명승'으로 지정 예고

부산 해운대구의 동백섬과 그리고 남구의 오륙도가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에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부산시 지정 기념물인 동백섬과 오륙도를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으로 승격지정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백섬과 오륙도는 한 달간의 지정예고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명승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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