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내년 11월 13일 치러지고 수능성적은 12월 10일 통지됩니다.
교육부는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오늘 예고하고 오는 23일까지 고교와 대학 등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2009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은 내년 7월 14일부터, 수시 2학기 모집은 9월 8일부터 실시되며, 정시 모집은 내년 12월 18일부터 모집군별로 실시됩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3월초까지 추가모집 전형을 실시해 신입생들이 대학을 옮기는 등 학사일정에 혼란이 생겨 2009학년도 부터는 2월말까지 추가모집 전형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전형 요소중 내신 실질반영비율은 현재 교육부 방침대로 30% 이상으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SAT 등 외국의 고교 졸업시험과 대학입학 시험자료는 해당 국가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학생들에 한해서만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그동안 대입전형 시행계획의 발표 시점이 시행령상에 명확히 나와 있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대학들이 매 입학년도 개시 1년 6개월 전에 앞당겨 발표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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