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1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화상상봉은 오전 8시부터 서울 등 8개 도시 12개 상봉실과 평양의 10개 상봉실에서 시작됐으며, 한 가족당 2시간씩의 상봉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화상상봉은 남북 각각 40가족씩 총 80가족이 참가하며, 남과 북에서 모두 560여명이 상봉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번 상봉에 참가하는 남측 최고령자는 108살 김금수 씨로 북측의 손자 2명을 만나게 되며, 북측 최고령자인 82살 리춘식 씨는 남측의 아내와 아들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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