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근로자 수가 최근 5년간 160만 명 이상 늘어난 반면, 일용근로자와 비임금 근로자 수는 같은 기간 7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2분기 상용근로자 수는 853만 3천 명으로 5년 전인 2002년 같은 분기의 685만 5천 명에 비해 167만 8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이 1개월 이상에서 1년 미만인 임시근로자 수도 올해 2분기 523만 7천 명으로 5년 만에 32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에 비해 고용주나 자영업자 등을 포함하는 비임금근로자는 올해 2분기가 763만 7천 명으로 5년 전에 비해 53만 천명 감소했고, 계약기간 1개월 미만인 일용근로자 수도 지난 2분기가 229만 천 명을 기록해 5년 전보다 20만 천 명이 줄어들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상용근로자가 늘고 일용근로자가 줄었다는 수치는 일단 고용구조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나 명확한 분석은 아직 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