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을 강타한 국지성 폭우로 국도와 지방도 곳곳에서 사흘째 차량통행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두절된 도내 국.지방도는 모두 15개 노선 18곳으로 이 중 5곳이 부분 또는 전면통제되고 있으며 나머지 13곳은 응급복구가 마무리되면서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교각 상판이 내려 앉은 양구읍~정림리 403번 지방도와 하추리 31번 국도, 춘천 남산면 강촌리 205호 농어촌도로는 정상 소통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폭우가 주춤해지면서 춘천댐이 이 시각 현재 초당 1천237t 규모로 방류량을 줄이는 등 북한강 수계댐들도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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