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아프간 피랍자들의 석방을 위해 우리측 대표단과 무장단체간에 첫 대면접촉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추가접촉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우리 시간으로 10일 밤 늦은 시간에 우리 정부 대표단과 무장단체간에 최초의 대면접촉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천 대변인은 그러나 피랍자들의 안전과 직접 접촉의 성과를 위해 더 이상 구체적 상황은 공개하지 않는다는게 정부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차 접촉이 끝났지만 아직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라면서 추가 접촉을 계속 추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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