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된 우리나라 선원들의 석방 협상이 잘 진전돼 이제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소말리아 무장단체와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면서, 선원들이 곧 풀려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선원들의 석방 대가로 무장단체측에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0살 한석호 씨등 '마부노호'의 한국인 선원 4명은 지난 5월 소말리아 해역에서 무장해적들에게 납치돼 11일로 억류 88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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