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핵 6자회담에서 결정된 합의사항에 따른 모든 책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김영재 주 러시아 북한 대사가 밝혔습니다.
김영재 대사는 북한이 영변 원자로에서 연료봉 제거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사실과 무관하다며 6자회담에서 결정된 합의사항을 이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사는 또 이달 말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은 이번 회담이 한반도의 평화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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