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휴양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www.jimff.org)가 9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9일 저녁 7시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국내외 영화인들과 해외 축하사절, 관광객,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독일, 싱가폴, 칠레, 네덜란드 등 18개국 주한대사들과 정계 인사들도 참석해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로보트태권브이의 최창권 음악감독이 올해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했고, 이어 그의 작품을 21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연주해 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번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아시아 최초 음악영화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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