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 66제곱미터를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9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 66제곱미터를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6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