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지방 곳곳에 시간당 30mm안팎의 장대비가 이어지면서 호우특보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조금 전인 3시 반을 기해 인천과 고양, 김포 등 경기 서부지방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9일 하루 경기도 화천군 사창에는 130mm가 넘는 많은 비가 왔고 그밖의 중북부지방은 20에서 80mm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호남과 경남지방에 최고 120mm, 강원영동과 충청,경북과 제주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월요일쯤 전국이 차차 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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