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지난 3월 통계청과 함께 관내 20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강남구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학생 1인당 69만 4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을 사교육비로 지출한다는 응답이 4가구 중 하나 꼴인 26.6%였고, 200만 원 이상을 쓴다는 응답도 4.1%였습니다.
강남구민의 직업으로는 가장 많은 36.1%가 전문직이었고, 교육정도는 대졸 이상이 59.4%로 가장 많았습니다.
강남구는 2년 주기로 구민의 생활수준과 의식구조 등을 조사해 정책수립의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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