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는 다음달이나 10월이 한반도 큰 전환의 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9일 오전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 긴급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남북간 합의를 바탕으로 다음달 APEC 정상회담에서 4개국 정상회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또 이번 정상회담에서 개성공단 등 역외 가공지역 확대, 백두산, 묘향산 관광지 개발, 경의선 철도를 이용한 물류 수송 등 대규모 경제교류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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