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이민국 수용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던 남성 탈북자 김 모 씨가 뇌출혈로 숨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태국에서 대기 중이던 탈북자가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김 씨는 3개월 전부터 수용소 생활을 해왔으며 김 씨의 아들과 딸은 이달 초 먼저 한국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는 사망 한달 전 고혈압으로 인한 고통을 여러 차례 호소했으나 수용소 측으로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의 이민국 수용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던 남성 탈북자 김 모 씨가 뇌출혈로 숨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태국에서 대기 중이던 탈북자가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김 씨는 3개월 전부터 수용소 생활을 해왔으며 김 씨의 아들과 딸은 이달 초 먼저 한국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는 사망 한달 전 고혈압으로 인한 고통을 여러 차례 호소했으나 수용소 측으로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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