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섭취가 부족하면 당뇨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워릭대학 연구팀이 성인 94명을 대상으로 당뇨병과 비타민 섭취와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정상인에 비해 비타민 B1이 75~76%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B1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눈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주요 요소이기 때문에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데요.
따라서 연구팀은 육류나 발효식품, 곡물 등에 함유된 비타민 B1의 보충으로 당뇨병 후유증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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