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8일 베이징올림픽 D-365일을 맞아 60개 이상의 크고 작은 기념행사를 거행하는 한편 하루 종일 특별 생방송을 방영하는 등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베이징 시민 1만여 명은 이날 오후 8시 8분(현지시각)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중국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카운트다운 개시 행사를 거행한다.
또 중국 관영 중앙방송(CCTV)은 베이징올림픽 개막 1년을 앞두고 경기장 건설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하루 종일 현장 특별 생방송을 방영하고 있다.
이에 앞서 로게 위원장은 7일 베이징에서 열린 2008 하계올림픽 세미나에서 연설을 통해 "IOC는 베이징시가 2008년 올림픽 개최를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 모든면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류치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도 "베이징올림픽조직위는 IOC 규정과 국제 관행을 준수하고 외국 손님맞이에 통일된 기준을 채택하는 등 3대 원칙을 준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베이징=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