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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주요국에 이번 회담 설명…의견 청취"

<앵커>

그러면 이번엔 외교부로 가보겠습니다.

김범주 기자! (네, 외교부.) 외교부도 상당히 바빠질 것 같은데, 외교부 표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외교부도 상당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바로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서 주요국에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구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가 우선 대상입니다.

이번 회담이 평화체제 문제를 비롯해서 한반도 주변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 나라의 입장을 듣는 것이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들 나라에 이번 회담 결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이미 일부 국가와는 상당부분 의견 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 무엇보다 핵문제가 주요 이슈가 될텐데요.

정상회담 전에 상당부분 이 문제를 풀어놔야 두 정상이 직접 만나서 문제를 풀기가 수월해질 수 있고 또 이어서 더 큰 만남, 예를 들면 남북미중 정상회담까지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진전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에 들어간 분위깁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다시 연결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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