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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양계장'도 덮쳤다…닭 4만 마리 폐사

또 8일 저녁 오후 7시쯤, 경남 창녕군 학계리 59살 윤모씨의 비닐하우스 양계장 7천 제곱미터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습니다.

이 사고로 양계장에 키우던 닭 4만 6천 마리가 물에 빠져 폐사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이 2시간 동안 배수 작업을 벌인 끝에  물 20톤 가량을 빼냈습니다.

창녕군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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