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경기지방 '호우'주의보는 아침 6시부터 발효됐습니다. 인공위성 구름 사진을 보면서 기상 상황 자세하게 한번 보시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찬휘 기잡니다.
<기자>
오늘(8일)아침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한반도 구름사진입니다.
서해해상에서 많은 비를 가진 구름이 중부지방을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전인 6시 서울 경기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고 강화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10-20mm가량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 산청과 거창지방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70-80mm가량의 장대비가 오고 있고 경남과 전남 경계부근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또 오늘 아침에는 충청과 호남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겠고 오전중에는 강원 영서지방에도 호우특보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면서 100-200mm가량의 큰 비가 오겠고 영동과 영호남지방에는 30-120mm, 제주도에는 10-7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에는 200-300mm가량의 엄청난 양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기상청은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고 낮은지대가 물에 잠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비는 중부지방의 경우 모레(10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은 내일(9일) 밤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그러나 오는 주말과 일요일쯤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