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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비오는 날엔 칼국수가 딱!

오늘(7일)도 비가 많이 내렸어요.

특히 수도권과 남해안쪽이 국지적으로 장대비가 쏟아졌는데요.

우선 수도권 지방에 대부분 30~50mm의 비가 내렸구요.

남해안쪽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린 곳도 많습니다.

지금은 경기 남부나 충청지역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이쪽 남해안쪽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와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는 잠깐 비가 그친 상태지만, 오늘밤 다시 한 번 큰 비가 예상됩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또 다른 비구름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요란한 비가 예상되는데요.

비의 양도 많아서 서울 경기와 영서에 최고 200, 충청에 최고 150, 영동과 경상북도에도 최고 100mm정도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중에 서울 경기나 강원 영서는 비올확률 100%고요.

오후가 되면 조금 낮아지겠지만 그래도 적지않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강수확률 높은 편입니다.

내일 낮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27도로 비교적 선선하겠고, 남부지방도 제주도만 조금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비오는 날 생각나는 요리 '칼국수' 간단하게 만들어요!

*삼색 칼국수 만들기

1. 밀가루에 소금, 백년초가루, 뽕잎가루, 단호박가루를 넣어 각각 반죽하고 비닐에 넣어 30분간 발효시킨다.

2. 냄비에 다시마, 멸치를 넣고 끓이다가 불을 끄고 가다랑이 포를 넣고 국물을 우린뒤 건더기는 건져낸다.

3. 반죽은 밀대로 밀어 썰어주고 끊는 육수에 넣어 익힌다.

4. 파, 다진마늘, 소금으로 간을 하고 팽이 버섯을 넣어 장식하면 삼색 칼국수 완성!

POINT 칼국수 면을 끓는 물에 데친후 육수에 넣고 끓여주세요.

네, 면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깊은 맛을 내주는 육수일텐데요.

이 매콤한 국수를 만들려면 고추를, 또 시원한 국물을 내려면 무를 넣어주는 거 잊지마세요.

오늘 비는 목요일인 모레까지 계속 이어지겠고, 금요일 하루 맑은 하루 보이면서 더워졌다가, 토요일이 되면 다시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은 맑고 뜨겁겠지만 상하이와 싱가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도 베를린과 파리에 비 소식이 있겠고요.

뉴욕에도 내일 비가 오겠지만 댈러스와 시카고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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