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가 올 상반기 지하철 1~4호선의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승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증가한 7억2천143만명으로 하루 평균 398만 6천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월별 수송인원은 설 연휴가 있었던 2월이 하루 평균 381만 2천명으로 가장 적었고, 나들이객이 많은 5월이 409만 7천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노인이나 장애인 등 무임 수송 승객은 지난해에 비해 7% 늘어난 6천514만명이었습니다.
또 지하철 1∼4호선 가운데 강남역과 삼성역,잠실역,신림역, 그리고 고속버스터미널역 순으로 이용 승객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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