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량의 유해 중금속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첨단 X선 형광분석기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과학기술부는 7일 원광대학교 익산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가 납 등 6가지 중금속 함유량을 분석할 수 있는 X선 형광분석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이번 기술개발로 중금속 함유량과 토양성분 분석, 농수산물의 중금속 오염분석, 도금과 필름의 정밀 두께측정, 초미세 원소의 극미량변화 관찰기반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기부는 또 연간 200억원 가량의 수입 대체 효과뿐 아니라 연 1조원 이상 규모의 세계 X선 분석기기 시장에도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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