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전통 드럼인 '띰발'의 거장이자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멤버인 아마디또 발데스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라틴 재즈 사전에 실릴 정도로 전설적인 연주자인 아마디또 발데스는 심금을 울리는 연주로 2003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쉽게 만나기 힘든 아마디또 발데스의 이번 내한 공연은 쿠바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월 영국의 노래 경연대회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스타의 자리에 오른 '폴 포츠'의 데뷔음반이 발매됐습니다.
나이 서른 여섯, 평범한 외모의 휴대전화 판매원이던 폴포츠는 사고로 목을 다치고 수천만 원의 카드빚에 시달리면서도 오페라 가수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의 인생사만큼이나 데뷔 음반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타계 30주년을 기념해 그가 영화에서 불렀던 노래를 모은 기념 음반이 나왔습니다.
'러브 미 텐더'와 '러빙 유'처럼 이미 잘 알려진 노래부터 '블루 하와이'와 '론리 맨'등 음반으로 접하지 못했던 곡들까지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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