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아직 의견이 분분한데요.
이번에는 커피가 간암 발병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만성 간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연구결과, 커피를 자주 마시는 환자의 간암발병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1% 정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루 서너 잔 이상 마실 경우 예방 효과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진은 커피에 들어 있는 다량의 황산화제가 간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련 전문가들은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예찬론은 아직 이르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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