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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나친 선탠, 피부암 발병위험 2배"

올 여름 해변가에서 선탠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심하게 햇볕에 그을리게 되면 피부암 발병 위험이 2배 정도 높아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암재단이 선탠을 즐기는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90% 가량의 피부가 손상됐고 이중 40%는 자연적 치유가 되지 않는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암재단 측은 심하게 햇볕에 그을리는 것이 피부암 발병위험을 2배 정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탠을 하면 피부색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노화도 함께 온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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