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목과 허리디스크 치료를 겸해 최근 갑상선 결절 수술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전국 투어 중이던 그는 이달 예정된 지방공연 일정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목과 허리 디스크 치료차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한 이문세는 MRI 등 정밀검사를 받던 도중 갑상선 결절이 발견됐고 수술을 마쳤다.
이문세 측은 "목과 허리는 예전부터 안 좋아 틈틈이 치료를 받아왔는데 검사 도중 갑상선 이상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8월 한 달간은 병원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 퇴원 날짜는 상황을 좀 지켜본 후 결정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상선 수술로 인해 성대에 무리가 가면 안돼 거제 등 이달 예정된 지방 공연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라며 "공연장 대관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MBC 라디오 FM4U(91.9㎒)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진행은 오상진 아나운서와 주영훈 등이 대신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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