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목이 긴 기린과 꿀꿀 돼지까지!
동화 속 작은 동물 농장 같은데요.
모두 형형색색 화려함이 더해진 은공예 장신구들입니다.
요즘 멋쟁이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펀 쥬얼리'인데요.
어린이 장난감처럼 동물을 소재로 한 깜찍한 멋은 어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액세서리로 잘 활용하지 않는 닭이나 얼룩말을 포함해 20여 가지 다양한 동물 모양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같은 종류의 동물 캐릭터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디자인된 것도 있습니다.
이런 '펀 쥬얼리'는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하는 귀걸이의 반응이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박보미/서울시 면목동 :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하고 보니깐 (디졸브) 굳이 옷을 차려입지 않아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동물 모양으로 멋을 낼 수 있다는 것도 소비자들에게는 즐거움입니다.
[손현선/광주 광역시 : 원래 고양이 좋아하는데 더 예쁜 것 같고 귀여운 것 같아서.]
여름이면 더욱 사랑받는 목걸이의 경우도 동물 모양의 펜던트가 한층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인데요.
화려한 색상과 무늬가 특수 처리돼서 변색 때문에 은을 싫어하던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기분 따라 패션 따라 동물 모양을 바꿀 수도 있고 아예 목걸이를 허리띠로 할 수 있는데요.
장신구 하나로 이렇게 저렇게 멋을 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미는 펀 쥬얼리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안영숙/액세서리 매장 : 하트, 꽃 같은 친숙한 아이템을 액세서리를 통해서 즐거움을 찾는 것 같아요.]
재밌는 모양과 알록달록 색상의 동물 모양의 펀 쥬얼리!
독특한 것을 찾는 패션 리더들에게 신나는 멋내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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