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주 바다서 딸 구하려던 40대 숨져

물에 빠진 딸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40대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4일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한 펜션 앞 100 미터 해상에서 10살 된 딸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42살 오 모씨가 탈진해 실신 상태에 있는 것을 이 펜션 아르바이트생들이 딸과 함께 구조했지만 오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고무 튜브를 탄 딸이 바다 쪽으로 떠내려가자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하려다 탈진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