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직원 가운데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전문 포털인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에 자사에 이력서를 등록한 삼성그룹 재직자가 6천2백여명으로 1년 전에 비해서 2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구조조정에 들어간 삼성전자에 재직하는 사람의 경우 670명에서 9백명 선으로 늘어났습니다.
잡코리아는 구조조정 대상이 됐거나 대상이 될 것에 대비해 취업시장에서 자신의 몸 값을 알아보려는 삼성그룹 재직자들의 이력서 등록이 늘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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