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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자전거가 좋아" 이색결혼식

면사포를 쓰고 웨딩 드레스를 입은 신부 그런데 치마가 매우 짧습니다.

신발은 운동화 손에는 자전거 장갑을 낍니다.

특별한 복장의 신랑 신부는 차가 아니라 리본으로 장식된 자전거를 타고 결혼식장으로 출발합니다.

이들은 자전거를 좋아해 결혼식도 자전거를 타고 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올가 오디노코바/신부 : 저희는 자전거 마니아예요.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했고 많은 시간을 자전거에서 보냈습니다.]

[비탈리 골루베프/신랑 : 제 턱시도와 신부의 드레스도 자전거에 맞춰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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