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 새벽 킴스클럽 강남점에 공권력이 투입된 것에 반발해 이랜드 매장을 상대로 조직적 투쟁에 들어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사측의 성실한 교섭을 이끌어내기 보다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절규를 짓밟을 궁리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매일 각 지역본부 차원의 이랜드 매출 타격 투쟁을 진행하고 다음달 5일과 11일에는 이랜드 전국 유통매장에 대한 집중 타격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3일부터는 천명의 '중앙선봉타격대'를 운영하고 18일에는 5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집결하는 '전국 동시다발 노동자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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