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 조금 못미쳤는데요.
합천지역은 오늘도 34.4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더위도 더위였지만 자외선이 무척 강했습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자외선지수가 9를 풀쩍 뛰어 넘었는데요.
특히 해안에서 휴가 즐기고 계신 분들이라면 피부가 다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죠.
내일은 중부지방에 반가운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현재 북서쪽에 보이는 비구름이 북한쪽을 지나면서 우리나라에도 주로 중부지방에 비를 뿌릴텐데요.
강우량은 5에서 40mm정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의 강수확률 오전에 60, 오후에 70%정도 되겠고요.
강원도지방도 오후가 되면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의 강수확률은 전반적으로 낮은편이지만 경상북도와 울릉도 독도에는 오후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면서 중부지방의 낮기온은 오늘보다 2, 3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광주와 대구가 34도를 비롯해서 오히려 오늘보다 조금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 원포인트 생활정보 : Q. 휴가철 필수품 '수영복' 체형별 선택법! >
- 가슴이 작은 체형 : 가슴 부분에 볼륨패드가 내장된 스타일이 좋고, 꽃무늬의 화려한 디자인, 프릴(주름), 리본 장식 등이 있는 볼륨스타일이 좋다.
- 가슴이 큰 체형 : 가슴을 감싸줄 수 있는 홀터넥이나 탱크톱 스타일이 좋다.
- 하체비만인 체형 : 허리 부분에 엑세서리나 벨트가 있는 제품과 4피스나 선드레스 제품이 결점을 가려주는데 효과적이다.
네, 수영복의 소재는 물에 젖으면 약간 늘어나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구입하실 때에는 본인의 치수보다 한치수 작게 고르시는 편이 좋겠죠.
내일 비는 목요일인 모레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조금 더 이어진 뒤 차차 개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홍콩은 흐리고 덥겠습니다.
하지만 싱가폴에는 비가 조금 오겠고요.
유럽대륙의 경우에는 북서쪽에 구름이 조금 지날뿐 그밖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주대륙도 뉴욕과 시카고는 맑고 덥겠지만 댈러스에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날씨와 생활건강] 체형별로 어울리는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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