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주재 덴마크 대사관에 진입했던 탈북자 4명의 신병이 지난 27일 한국 당국자에게 인도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덴마크 외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덴마크 외무부의 토마스 몰러씨는 탈북자 남성 1명과 여성 3명을 남한 당국에 순조롭게 인도했으며 신병 인도 장소는 하노이가 아닌 제3국에서 이뤄진 것으로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 각 2명으로 구성된 탈북자 일가족은 지난 11일 하노이 덴마크 대사관에 들어가 한국으로의 망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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