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강남구 서초동의 트라움하우스 3차 274제곱미터 형으로 45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트라움 하우스 274제곱미터 형은 지난 해 10월 50억 원에 매매된 이후 처음 거래가 이뤄진 것입니다.
지난 달에는 또 압구정동 구현대 199제곱미터 형이 30억 원에 거래되고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162제곱미터 형이 29억 원에 거래되는 등 20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의 거래실적이 22채에 달하는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이는 평소의 한 달 평균 8-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반적인 아파트 매매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가아파트의 거래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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