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대형 할인점들의 야간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모 할인점의 시간대별 매출비율을 보면, 기존에는 오후 4-8시가 시간당 9%로 가장 높고 오후 10-12시는 시간당 5%대를 차지했으나, 이달 들어서는 오후 10-12시 매출 비율이 시간당 6.5%대까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야간매출이 늘자, 이마트는 신선식품 가격을 야간에 할인해주는 '타임서비스' 횟수를 평소의 1.5배 이상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도 야간 쇼핑고객을 잡기 위해 8월초까지 야간시간대 식당가 할인과 야식용 간식 모음전 등의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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