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 온 여름휴가.
하지만 준비 없이 떠난 휴가에는 아쉬움만 남을 텐데요.
시원한 휴가를 즐기기 위한 바캉스 용품 첫 번째!
바로 뜨거운 태양빛을 가려 줄 '그늘막'입니다.
[이경애/서울시 종로구 : 어딜 가도 자외선이 너무 강하니까 햇빛이 가려줄 수 있는 그늘막이 필요할 거 같아요.]
텐트처럼 조립해서 설치하는 이 그늘막은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져서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사방이 뚫려 있어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좀 더 시원하고 안정된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는데요.
[이정수/관련업체 관계자 : 이런 썬쉐이드 같은 경우는 바닥이 있는 제품이라 돗자리가 따로 필요 없어 편리하고,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앞뒤로 창문과 문을 만들어 놓은 이 제품은 지퍼를 채웠을 때는 작은 텐트로도 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조립형이기 때문에 설치 방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천장 부분을 들고 지지대를 끼워주기만 하는데요.
이렇게 설치하는데 1분도 채 걸리지 않을 만큼 아주 간편한 제품으로 여름철에 사랑 받는 디자인입니다.
그늘막으로 마련된 시원하고 아늑한 공간, 여기에 휴대용 비치의자까지 마련된다면 더욱 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겠죠?
휴대용 비치 의자는, 대부분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요.
등받이가 길어 각도가 조절 되는 의자부터 낚시 의자를 연상시키는 것까지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된 제품도 인기인데요.
접으면 배낭처럼 맬 수 있는 이 비치의자는 목 부분에 쿠션을 덧대 편안하고 다리 바닥부분을 평평하게 마감 처리해 해변에서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디자인 됐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고 휴가지 바가지 요금도 피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바캉스 용품으로 올 여름 실속 있고 알찬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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