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이랜드 노조, 또 점거 농성…"간부 석방하라"

<8뉴스>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 3백여 명이 29일 새벽 2시부터  킴스클럽 강남점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구속된 이랜드 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과 이남신 수석 부위원장을 즉시 석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