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당국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투기지역의 주택대출은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기지역내 국내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1월 119조 8천억 원에서 올해 3월말 161조 3천억 원으로 35% 증가했다고 금감원이 밝혔습니다.
투기지역 주택대출 잔액은 지난해 3월 120조 원대를 돌파한 이후 10월에 145조 원, 12월에는 160조 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비해 투기지역 이외의 주택대출 잔액은 지난해 1월 10조 천억 원에서 올해 3월말 10조 4천억 원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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