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팀에서 활동했던 용환율 박사가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공동 발표한 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이언스는 오늘 지난해 2월 발표된 쥐 배아의 유전자 발현에 관한 논문에서 사진 중 일부가 위조된 것으로 나타나 논문이 철회됐다고 밝혔습니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마이클 로버츠 교수가 소속된 미국 미주리-컬럼비아대는 진상 조사 결과 저자 4명 가운데 로버츠 교수와 용 박사 등 3명은 부정행위에 가담한 증거가 없어 행적을 감춘 나머지 저자 1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 박사는 황우석 전 교수팀에서 활동하다 2003년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서울대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며, 이번 논문에 제3저자로 참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