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세금 1천 원을 걷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8원 정도로, 미국을 제외한 주요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세금 100원을 징수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0.79원으로, 독일의 1.80원, 일본 1.58원, 프랑스 1.35원 보다 적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간접세를 주정부에서 징수하는 미국의 0.56원보다는 다소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징수세액 100원 당 징세 비용은 1966년 2.17원이었지만 1970년 1.51원, 1990년 0.93원, 그리고 재작년에는 0.81원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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