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설치해준다며 운전자들을 현혹한 뒤 휴대폰 통화권을 사기 판매해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39살 고 모 씨 등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송파구에 사는 43살 전 모 씨에게 접근해 네비게이션을 장착해주고 교체 비용 대신 4백만 원 어치의 통화가 가능한 휴대폰 통화칩을 구입하도록 한 뒤 실제로는 30만 원 어치만 충전된 통화권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짜 내비게이션' 준다며 통화권 판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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