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스포츠의 대명사 축구!
축구를 하다보면 머리로 공을 받아 패스하는 '헤딩'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헤딩을 많이 하는 축구선수는 일반인보다 뇌가 작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신시내티 의대 연구진이 각각 10명의 대학 남자 축구선수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MRI 촬영을 한 결과 축구선수들의 뇌속 회백질의 크기가 일반인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머리 앞부분의 반복적인 타박상이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어린 축구선수들의 경우인데요.
전문가들은 특정 나이까지 '헤딩'을 못하게 하거나 머리에 대한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안전 장치들은 필요하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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