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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춤추고 노래하며 영어 배워요"

흥에 겨워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들!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영어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뮤지컬을 진행하면서 영어를 익히는 수업 현장!

학습에 대한 부담은 반으로 줄이고 놀이를 하듯 아이들이 지루할 새가 없습니다.

[이민형/영훈 초등 4년 : 스트레스도 풀리고 굉장히 재미있어요.]

[이영민/가람 초등 4년 : 앉아서 배울 때는 그냥 배운다고 생각하고 재미없고 그냥 그랬는데 뮤지컬 하면서 영어를 배우니까 재미있으면서 실감나고 그래요.]

이처럼 노래하고 춤추며 저절로 영어가 몸에 배게 하는 영어 뮤지컬 교습법이 최근 인깁니다.

영어 뮤지컬은 노래, 탭댄스 재즈 등과 함께 영어를 익히는 이른바 액티비티 영어 교습법으로 진행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학습으로서가 아니라 놀이로서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어 부모들도 반가워합니다.

[조우영/강남구 개포동 : 학교나 어디에서 할 수 없는 교육을 쉽게 해서 너무 좋아하고.]

[최은주/ 강남구 역삼동 : 여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거고 신나고 그러니깐 아이가 너무 행복해해요.]

영어 뮤지컬 수업은 3내지 6개월 동안 익혔던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노래와 춤으로 익혀진 영어는 아이들에게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황수경/영어 뮤지컬 대표 : 특히 아이들 시기에는 재미있으면 교육 효과가 훨씬 늘잖아요. 대사들을 재미있게 액팅을 섞어서 연기를 하면서 배우게 되면 훨씬 더 효과가 극대화 되는 거죠.]

지나친 교육을 강요하는 조기 영어 교육 풍토 속에 이처럼 지루한 틀을 벗어버린 영어교육은 영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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