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여성들이 밤 늦게 택시를 타야할 경우 여성이 운전하는 콜택시를 골라탈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들의 귀가를 돕는 여성전용 콜택시를 오는 9월부터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여성 승객이 콜택시를 부르면서 여성 운전기사를 요청할 경우 GPS를 활용해 가장 가까운 여성 운전기사의 차량을 배치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3개의 콜센터를 구축 중에 있고 이미 130명의 여성 운전기사를 확보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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