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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 "통화에 10만달러 요구 전달된 바 없다"

"피랍자들은 안전한 것으로 파악"

정부 당국자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측 이 지난 19일 납치한 한국인과의 통화를 대가로 1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우리측에 그런 요구가 전달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조중표 차관을 비롯한 정부 대책반이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 해 효과적인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 차관을 대책본부장으로 하는 우리 팀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효 과적인 수단들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당국자는 일부 피랍자들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피랍자들은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런 보도에 예의주시 하며 관련 사항 계속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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