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다가섰습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달러당 1원10전 하락한 914원 1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인 지난해 12월7일의 913원80전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데다 주가가 장중한때 2천선을 넘어선 점도 원화강세 기대감을 부추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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