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6·25 전쟁을 전후한 민간인 집단희생의 피해규모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피해자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6·25전쟁 전후의 민간인 집단희생 관련 피해를 국가 차원에서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달 말부터 올 12월까지 경남 김해와 경북 예천, 전남 구례 등 전국 9곳에서 실시됩니다.
진실화해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보도연맹사건과 전국형무소 재소자희생사건 등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의 피해 규모와 실태가 파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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