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초등학교에 마련된 체험학습장에서 여름방학을 즐겨보세요"
경기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도 교육청이 주 5일제 수업 확대시행에 맞춰 도내 초등학교에 설치, 운영중인 각종 체험학습장이 가족단위 또는 학생단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4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26개 초등학교에 체험학습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안산 대남초교와 대동초, 화성 서신초교 제부분교 등에는 해양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이 마련돼 있고 부천 심곡초교에서는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발명체 험학습장이 운영되고 있다.
또 화성 고정초교에는 공룡 화석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룡체험학습장이, 김포 석정초교에는 별자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천문대체험학습장이, 이천 신둔초교에는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 있다.
이밖에 광명 안서초교(가학골 옹알이영어체험학습장), 여주 강천초교(강천자연 생태체험학습장, 광주 남한산초교(남한산국난극복체험학습장), 광주 분원초교(검천 미술체험학습장) 등에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광명지역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광명 안서초교의 옹알이영어체험학습장을 제외하고 각 체험학습장은 도내 모든 학생들이 단체 또는 가족단위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부분 체험학습장은 1일 또는 1박2일 일정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회 참가학생은 학습장별로 40명에서 최대 150명으로 다양하다.
또 체험학습 비용 역시 도시락을 지참할 경우 대부분 무료이지만 일부 학습장의 경우 학습재료비, 견학비 등을 참가자들이 부담해야 한다.
학습장 이용 신청은 해당 운영 학교 홈페이지나 전화 등으로 가능하며 일부 학습장은 별도의 준비물 등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 반드시 일정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도 교육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초등교육과 자료실 등에 각 체험학습장의 일정과 위치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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