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2.13합의에 따라 우리 정부가 북한에 제공하는 중유 5만톤 가운데 마지막 지원분을 실은 배가 오는 29일 출항해 30일 북한 선봉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통일부 김남식 대변인은 "중유 마지막 항차분 2만2천600톤을 실은 반공후호가 오는 29일 새벽 1시 울산항에서 선봉항으로 떠난다"면서 "하역작업이 빨라지고 유조선 수배가 잘 돼서 당초 계획보다 마지막 출항일이 사흘 앞당겨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반공후호는 30일 선봉항에 도착해 다음날 하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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