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씨는 오는 10월 1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의 미남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7개월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고 하는데요.
김희선 씨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예비 신랑 박주영 씨가 운영하는 뷰티 숍을 홍보할 뿐 아니라, 이 가게의 직원들과 MT까지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비 신랑 박주영 씨는 한양대 법대를 나와 현재 서울 압구정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뷰티 전문 숍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는데요.
김희선 씨의 예비 시아버지인 박성관 씨는 중견 건설업체를 운영하며 영화 제작,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는 낙산그룹의 회장입니다.
네티즌들의 추적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예비 신랑 박주영 씨는 보시다시피 이른바 얼짱에 몸짱까지 겸비한 미남인데요.
김희선 씨는 최근 양가의 친지들과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결혼설이 나올 때마다 부인으로 일관해온 매니저는 여전히 확인을 거부하고 있는데요.
[소속사측 : (Q. 김희선 씨 측 관계자 결혼이 사실인지?) 제발 아닌데요, 제가 지금 운전 중이거든요.]
김희선 씨는 양가의 가족·친지와 연예계의 가까운 인사 등 200여 명만 초대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김희선 씨는 지난해 5월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의 제작 발표회에서 "결혼하게 되면 연기 활동을 그만 두겠다"고 밝힌 바 있어, 결혼 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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